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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시 시민 스포츠센타가 사용료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2005년 개장후 3년간 끊임없이 적자를 유지하면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를 묵과한 멋진시 김아무개시장은 도저히 안되겠다. 삼시새끼를 김치와 밥만 먹었더니 이젠 뵈는게 없어 나도 고기좀 먹어야 겠다며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수영장은 일회사용료가 50원에서 100원으로 사우나,찜질방은 100원에서 200원으로 인상되어 멋진시에서 동전들이 남아나지 안겠다며 주위에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론아무개 기업의 악랄한 횡포가 수면위로 들어났지만 그실상을 파헤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론아무개만을 전담 수사하는 특검팀까지 꾸려졌지만 실상 아직까지 큰 수확을 거두고있지는 못한 현실입니다. 이 거대한 론아무개기업을 어서 쳐내야할텐데 말입니다.
부산 00경찰서(서장:최00) 수사과 지능팀은 대선후보를 비방하는 광고물을 게시하고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김00(52.남 회사원)씨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평소 정치권에 불만을 갖고 있던 중 12일 09:50분경 부산시 서구 00동 소재 00김밥 앞 횡단보도상에서 가로70센치 세로 101센티크기의 마분지에 "거짓말쟁이 000후보는 사퇴하라" 는 광고물을 게재한 혐의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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